안녕하세요, 젠틀맨입니다.
저는 마인드셋과 건강의 본질을 추구하는 작가입니다.
이전에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낭만피지컬)과 웹 에이전시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 그리고 트레이더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작가라는 수단을 통해 여러분의 사명을 재발견하고, 건강을 되찾으며,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업과 트레이딩으로 수백억 수천억 순이익을 달성하지 못 했지만 활동하면서 건강을 챙기지 못 해 밑바닥을 경험했습니다. 이때 밑바닥을 경험하면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은 정신적 건강, 육체적 건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전에 가장 본질은 건강입니다. 하지만 한 기업의 CEO이면서 하루 종일 차트를 봐야하는 트레이더로서 건강을 어디서부터 챙겨야할지 모를겁니다.
정말 죽어라 노력해서 결국 정상에 도착해도 몸과 정신이 망가졌다면 여러분은 그 트로피를 결국 온전히 누리지 못 할겁니다. 그러한 비극을 경험하지 않도록 저 젠틀맨이 돕겠습니다. 정신 건강과 신체적 건강이 완전 밑바닥일 때부터 상위 0.3%의 피지컬과 온전한 나로서의 의식 확보까지 모든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하루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 보세요.
시간이 없지만 본질을 통해 하루 30분으로 마인드셋, 건강, 라이프 스타일의 자유를 어떻게 성취하는 법을 저에게 배우고 싶다면 "30분 멘탈피지컬" 프로그램을 확인해 주세요.
더 이상의 동기부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확실한 목적이 필요할 뿐입니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깊은 집중이 필요할 뿐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시스템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만들지 않은 시스템이 이미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그 시스템은 당신의 부모, 사회, 학교, 회사가 만들었습니다.
그런 시스템 마저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일상은 동물적인 본능에 따라 살아가는 그저 짐승일 뿐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그들의 시스템에 맞게 생활했습니다.
가상.
스누즈 버튼 4번 누르기.
커피 테이크 아웃.
학교에서 무의미한 8시간.
파트타임 출근 + 퇴근.
하기 싫은 과제.
누워서 유튜브.
기절.
반복.
“정말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데 뭐가 이렇게 벅차지?”
“열심히 살아도 왜 여유가 없지”
당시 제게 가장 큰 고민이였습니다.
어느날 파트타임에서 퇴근을 하고 밤에 산책을 하는데 이렇게 사는 것은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원하는 직장에 취업해도 나의 일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이유는 결국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더 풍족하기 위해서.
더 건강하기 위해서.
더 웃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노력을 합니다.
우리가 자본주의 시대에 사는 이상 99%의 문제는 돈이 해결해 줍니다.
잔혹한 현실이지만 솔직해집시다. 더 이상 돈을 악으로 보면 안 됩니다.
돈을 부정적으로 본다면 돈도 당신을 싫어합니다.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의 삶을 바꾸기 위해 나의 행복을 위해 그때부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첫 시작은 하루 1시간이 전부였습니다. 대신 나의 현재 일상을 제외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1시간이였습니다.
“운동 20분 + 인풋 20분 + 아웃풋 20분 = 60분”
빨리 성과를 내고 싶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하고, 세상이 도와주길 기대하고, 곧장 그만뒀습니다.
결국 그 시행착오 데이터가 하나씩 쌓여서 가치있는 경험이 됐지만 그 당시에는 엄청난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내 자신이 너무 작아보였고 하루동안 나의 에너지를 잘 통제하고 싶은 욕망이 강했습니다.
잊혀진 시스템의 중요성
반복되는 일상을 파괴하는 60분이 없다면 당신의 인생은 도돌이표입니다.
우리의 일상에도 엔트로피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시스템을 만들고 기존 관성을 이겨내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서 시스템을 완성해도 주기적으로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는다면 무너집니다.
우리는 이것을 “시스템 엔트로피”라 칭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최상의 버전을 경험하지 못 합니다.
그들은 이미 지난 일이나 해야할 일에 대해 걱정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스트레스와 걱정 상태에 있기 때문에 여유가 없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보상받기 위해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 쾌락으로 자위합니다.
결국 도파민 시스템은 망가지고 더 많은 쾌락을 원하는 동시에 일상이 마비됩니다.
탈출구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당신은 이상적인 미래를 창조하고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룰 한 가지 프로젝트를 위해 의도적으로 1시간을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1시간 안에 현재 당신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해주는 프로젝트 하나를 선택해야 됩니다.
건강이 문제라면 운동과 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재정이 문제라면 투자와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관계가 문제라면 자아성찰과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사실 문제를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서 회피할 뿐이지 무엇이 문제인지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두렵다면 회피해도 좋습니다. 대신 부정하진 마세요. 부정하는 것과 회피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내 현실이 싫더라도 일단 회피하고 지금 감당 가능한 문제 하나씩 해결하는 것과 부정하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장기적으로 완전히 다른 결과가 따릅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체형이 저체중일 경우 지금 당장 헬스장에 가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같은 애가 헬스장에 가면 사람들이 비웃겠지… 내가 뭔 헬스장이야,,” 이런 생각이 들겁니다.
(에고의 작용일 뿐입니다.)
헬스장에 가는 것이 두렵다면 방구석에서 시작하세요.
방바닥에서 푸시업을 시작하세요.
산책하면서 철봉에 매달리세요.
어제보다 밥 한 숟가락 더 먹으세요.
매일 기록하며 내가 성취한 것을 음미하세요.
대중들이 시스템을 만들기 두려워하는 이유는 시작과 동시에 자신의 현재 상태와 자신의 이상의 괴리감에 실망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위대한 성취의 시작은 자신의 시궁창같은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현재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시작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60분을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숏폼과 인터넷 속도의 발달로 집중력이 능력이 된 시대입니다.
실망하지 말고 15분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매일 1분씩 기록하며 늘리세요.
나 자신에게 큰 이벤트를 성취할 때만 칭찬하지 말고 하찮게 작은 것도 칭찬해 주세요.
세상에 당연한 것은 절대 없습니다.
자신에 대한 칭찬과 감사는 당신을 이끌어줄 유일한 창조 에너지입니다.
당신에게는 3가지 습관이 필요합니다
1 - 돈: 사업 시작
전통적인 사업을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기겁합니다.
“과연 내가 기업을 경영할 수 있을까?”
사업에 대한 패러다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크게 변했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기업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카피라이터로 구성된 한 팀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노코드 웹 빌더, 디자인 AI, 카피라이팅 AI가 발달하여 충분히 혼자서도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나의 창의성 외의 업무는 이미 AI가 인간을 압도합니다.
과거보다 사업을 시도하기 편해진 시대라도 여전히 리스크를 진다는 점에서 시도하기 꺼려집니다.
제 의견은 반대입니다. 인생을 거시적으로 보면 직장이 더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평균 연봉은 4000만원 정도 입니다.
평균 30년 동안 근무한다면 퇴직할 때까지 얻은 가치는 16억 정도입니다.
인플레이션의 속도는 복리로 더 빠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의 연봉은 3% 밖에 인상되지 않습니다.
현역일 때는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더라도 퇴직 후에는 미래가 보이나요?
무엇보다 여러분이 일할 때 정말 행복한 가요? 그리고 충분히 쉬고 있나요?
지금 당장 직장을 때려치고 사업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아무도 당신을 구해주지 않습니다.
하루 딱 1시간으로 시작해 보세요.
1시간도 벅차다면 30분부터 시작합시다.
“여러분 삶 자체가 아티스트고 비즈니스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삶의 스토리는 우주에서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의 라이프 스타일은 아트이고 여러분 자체가 아티스트입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문제를 겪고 해결한 경험이 비즈니스입니다.
겁 먹지 말고 인터넷에 나를 알려보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며 나만의 솔루션을 대중에게 제공해 보세요.
그 솔루션으로 수익화 해보세요.
작은 돈이라도 당신이 주체적으로 가치 창출을 하는 것과 아닌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로 1$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히 1,000,000$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량이 무거울수록 중력은 더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당신의 가치를 더 살찌우세요. 대신 세상에 이로운 방향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새상이 더 혼란스러워 질수록 사람들은 더 진실된 것을 갈구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사명이 진솔하고 그 의도가 선하다면 사람들은 분명 여러분의 가치를 알아볼겁니다.
그러니 당장 나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SNS에 일단 피드 1개를 올리세요.
그리고 하나씩 개선하세요.
2 - 몸: 헬스장에 가세요
운동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운동을 하나요?”
대부분의 대답은 “건강하기 위해서”라고 할겁니다.
바디프로필처럼 1회성 몸이 아닌 80살까지 장기적으로 가져갈 몸을 구상해 보세요.
1회성 몸으로 과시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라면 안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극단적으로 몸을 만든 경험이 오히려 운동을 더 싫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 인생에서 나의 노력만큼 성과가 그대로 나오는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의 자존감과 직결되기도 하고 그 자존감이 앞으로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치기 떄문입니다.
> 몸만 좋아도 어디서 무시당하지 않습니다.
특히 일적으로 미팅을 할 때 첫인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누군가의 워너비 몸일 때 한마디의 말보다 당신의 몸이 당신을 빛나게 해줍니다.
> 점진적 과부하는 저항 운동의 제 1원칙입니다. 이 원리는 사업, 투자, 관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처음부터 과한 욕심으로 의지만 넘친다면 다칩니다. 현재 나의 그릇에 맞게 점진적으로 그 양을 늘려야 정체없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엔트로피의 영향으로 꾸준히 영양과 운동을 수행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입니다.
사업, 투자, 관계도 지속적으로 시스템에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는다면 무너집니다.
초보자가 헬스장에 가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괜히 나같이 몸도 안 좋은 사람이 운동 기구를 사용한다면 민폐일까봐 눈치를 보고 자신감도 없습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심정 잘 알고 있어요 ㅎㅎ)
눈치보지 마세요.
진짜 운동을 해서 현재 좋은 몸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초심자를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용기가 안 난다면 집에서 푸시업과 공원에서 철봉으로 시작해 보세요.
과체중으로 맨몸운동도 힘들다면 일단 나가서 걷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현재 나의 위치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이미 50%는 성공입니다.
그리고 첫 3개월~6개월만 이 악물고 버텨보세요.
3 - 마인드: 현실과 연결
결국은 삶은 마인드 게임입니다.
모든 것은 한 사람의 머리 속에서 시작됐습니다.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 때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컴퓨터를 만든다고 할 때 미쳤다고 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사기업으로 화성에 간다고 했을 때 미쳤다고 했습니다.
(결국 일론 머스크는 하나씩 증명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창조물은 그 시대에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때문입니다.
사회 구성원의 일부로 사람들 눈치를 보지말고 내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일단 시도해 보세요.
당신이 끝까지 믿는다면 온 우주가 당신을 도울겁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믿을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명상과 영성을 배워보세요.
모든 종교의 끝은 결국 의식으로 통합니다.
표현하는 수단만 다를 뿐이지 결국 그들이 가르치고자 하는 본질은 소름돋게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마인드가 없다면 원하는 몸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마인드가 없다면 원하는 자산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마인드가 없다면 원하는 가족을 만들 수 없습니다.
만약 원하는 삶을 결국 창조하더라도 마인드가 없다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마인드는 당신 삶의 뿌리같은 역할입니다.
당신이 더 위대한 나무일수록 뿌리를 내리는데 더 오랜 기간이 걸릴겁니다.
더 본질적인 마인드를 통해 나의 사명을 찾고 자신을 재창조하며 이상적인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BE YOURSELF” 맴버쉽을 체험해 보세요.
오늘 뉴스레터의 3줄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을 하지 마세요, 바디빌더가 되세요.
사업을 하지 마세요, 기업가가 되세요.
글쓰기를 하지 마세요, 작가가 되세요.
근본적으로 당신의 정체성을 바꿔야 밀도있는 행동이 나옵니다.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정형적인 루트를 학습받습니다.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에 진학해서 많은 기회를 누리렴. 그 이후에는 대기업에 들어가면 좋고 안정적인 공무원도 좋아.“
그런 환경에 맞게 저도 14살 무렵까지 축구 선수라는 꿈을 간직했고 20살까지는 파일럿을 꿈으로 간직했습니다.
지금 나이 22살(만 20살)에는 전용기를 직접 소유하고 동시에 직접 운항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계 여행을 다니는 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14살까지 선수 생활을 하며 학교 생활을 성실하게 하지 않았지만 부상으로 학업에 몰입해야 하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잘 적응했습니다.
연필을 능동적으로 잡은 게 그때가 처음이였지만 승부욕 하나는 강했기 때문에 밤낮없이 공부했습니다.
“조종사라는 꿈을 꼭 이루기 위해서.”
한국에서 조종사를 하기 위해서 가장 엘리트 코스는 “공군사관학교”라고 배웠기 때문에 5년 동안 매일 입학하는 상상을 하고 지인 초청으로 생도 졸업식도 참관하고 멘토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말 다 해봤기에 남는 후회는 없습니다.
결국 5년의 노력은 달콤한 열매로 보상받았고 그때가 인생 처음으로 장기간 프로젝트로 무언가를 성취한 첫 걸음이였습니다.
합격 당시에는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였지만 막상 군인이 되야한다는 압박감은 썩 달갑지 않았습니다.
공사를 입학하기 전 이미 생도 생활과 전투 조종사 생활을 마치고 항공사에서 조종사로 생활하는 선배, 전투 조종사로 엄청난 커리어를 여전히 이어 나가시는 선배, 생도 생활을 하고 있는 선배를 만나면서 가장 많이 당부했던 게 있습니다.
“입학하면 많이 힘들거야. 입학 한 날부터 너의 개인 고유성보다 군인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
이 한 마디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반골 기질이 워낙 강했던 저는 입학 시기가 다가올수록 정해진 틀에서 나를 가두고 싶지 않은 욕망이 더 커졌습니다.
결국 입학 하루 전날 제 스스로 5년 간의 노력을 스스로 내려놓는 선택을 합니다.
“입학 포기 신고서”
그 후 저는 반수를 통해서 영국에서 대학 생활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이때부터 제가 원하는 것을 하나씩 하면서 성취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되고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게 목적입니다.
바로 시작해 보시죠.
운동을 하지 마세요, 바디빌더가 되세요.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몸을 키우는 것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꿈꾸는 체형이 있을습니다.
모델처럼 슬림 탄탄한 체형.
크리스 범스테드처럼 완벽한 육체미 체형.
여성분이라면 글래머 체형. 등등
자신이 진심으로 원해서 너무 마르거나 체지방 가득한 몸을 유지하는 사람은 절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저체중이였고 친구들에게 젓가락이라고 놀림을 받을만큼 마른 체형은 제게 콤플렉스 중 하나였습니다.
어벤저스 영화를 좋아했는데 그때 크리스 햄스워스의 몸을 보고 “나도 저렇게 키도 크고 몸도 키워서 간지나게 살고싶다.”라고 혼자 다짐했습니다.
고등학교부터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며 맨몸 운동이나 헬스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배우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제 수행능력은 푸시업을 정자세로 5개도 못 하고 풀업은 당연히 1개도 못 했습니다.
중학교부터 헬스를 하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풀업, 푸시업,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 잘하고 싶다는 욕망이 컸습니다.
그때의 욕망이 제 바디빌딩 커리어의 첫 시작이였습니다.
하루 10분부터 시작했고 푸시업 4개와 데드행(철봉에 매달리기) 20초부터 시작했습니다.
매일 자세를 유튜브를 통해 학습했고, 매일 1개씩 늘리는 게 전부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까지 시간 효율상 맨몸 운동만 지속했고 그 결과 푸시업은 한 번에 60개, 풀업은 20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공군사관학교 체력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선물 받았습니다.
대학교를 입학하고 1년동안은 제 자신을 바디빌더라고 지칭할만큼 헬스에 푹 빠졌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종일 헬스만 한 것은 아닙니다.
웨이트는 하루 40~50분이 전부였고 주 5일동안 지속했습니다.
1년동안 해부학, 생리학, 영양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적용하니 기계 수치상으로는 저도 믿기지 않을만큼 좋은 결과를 받았습니다.
제 바디빌딩 커리어의 시작은 단지 10분이 전부였습니다.
같은 4년을 운동해도 결과는 극과극입니다.
제가 성공적으로 원하는 몸을 가질 수 있던 이유는 나의 정체성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바디빌더라면 헬스장에 가는 것은 그냥 일터에 가는 것입니다.
바디빌더라면 정해진 음식을 먹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오히려 그들에게는 정해진 루틴과 식단을 하지 않을 때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바디빌딩이 주 운동이 아니라면 그 운동의 선수로 자신을 지칭하세요.
첫 6개월은 정말 힘들겁니다.
열역학 3법칙, 엔트로피 법칙에 의하면 우주의 모든 것은 무질서한 형태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 시간만 잘 견디세요.
오히려 운동을 안 하면 스트레스 받는 당신으로 변할 겁니다.
사업을 하지 마세요, 기업가가 되세요.
대학교를 진학하고 내 전공(Computer Science)으로 사업을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강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꿈, “전용기를 직접 소유하고 동시에 직접 운항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세계 여행을 다니는 꿈”을 실현하는데 대학 학위가 크게 필요없을 거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이 시간에 사회에 나가서 실전 경험을 하고 가치 창출을 하는 게 더 나의 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뒤도 안 돌아보고 휴학을 하게 됩니다.
첫 3개월은 암담했습니다.
제가 세상을 너무 쉽게 봤던 것이죠.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했지만 고객의 니즈는 달랐습니다.
그렇게 현실의 벽을 체감하고 다시 학습하고 개선하고 적용하고 실험하고의 무한 반복을 하니 시스템이 조금씩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답이 없을 때마다 저는 헬스가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헬스의 본질은 “점진적 과부하”입니다.
사업의 본질도 같았습니다.
점진적으로 문제를 개선하면 됩니다.
제가 웹 에이전시를 운영했을 때 제품을 개선하고, 마케팅과 세일즈를 개선했던 것처럼 문제를 점진적으로 하나씩 개선했습니다.
큰 부담을 가지지 않고 매일 0.1%라도 개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급하면 금방 무너지고 후회하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조급함은 현재의 보상을 원하는 에고의 수작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차분하게 영혼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에서 헬스의 원리와 명상이 저를 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제가 비록 메가 기업을 경영한 것이 아니자만
제가 1년동안 경영하면서 간절히 원하던 순수익 월 천만원을 달성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잘 정리하고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경험은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였습니다.
글쓰기를 하지 마세요, 작가가 되세요.
지금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제 사명은 이렇습니다.
“Be Yourself. Find FREEDOM.”
“많은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에고를 초월하고 나의 영혼과 연결됨으로써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자.
정말 나답게 건강, 부, 관계의 자유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자.“
아직 저도 많이 부족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지구 방문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저의 영혼과 처음으로 연결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기 전에는 정말 많이 아파봤고 좌절했기 때문에 아직 잠들어 있는 자들이 얼마나 답답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 이 순간 호흡 한 번만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모든 게 바뀔 것입니다.
저의 사명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준 이유는 세상이 갈수록 많이 혼란스러워 진다는 점이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은 발전하고 그 속도는 복리로 치솟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5년 후는 정말 많은 것이 바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패러다임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바뀌는 상황 속에서 나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조차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분명 많은 기술들이 우리가 행복하고자, 편리하고자 발전한다고 하지만 정작 누굴 위한 것일까요?
정말 생존을 위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에고와 영혼을 구별하는 시야,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 나답게 건강, 부, 관계의 자유를 창조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여러분의 관심이 없었다면 저는 이미 포기했을 겁니다.
2개월 동안 SNS에 콘텐츠를 제작할 때 아무 반응이 없어서 “정말 수요가 없는 주제인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딱 1주만 더 해보자라고 결심했을 때 계정 성장 속도도 급격히 빨라졌고 뉴스레터 구독자도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저의 사명을 이루어 가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 구독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뉴스레터 3줄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저는 오래 걷는 것을 왜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한때 자기계발 서적에 푹 빠져 산 적이 있습니다.
그 시기에 성공인들은 공통적으로 장시간 걷기, 명상 활동을 공통적으로 강조한다는 것을 배웠죠.
어릴 적부터 저는 원하는 것을 이룬 사람들의 말은 절대 의심하지 않고 일단 시도해보는 습관 때문에 일단 나가서 걷고 명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20분 이상 걷거나 명상을 시도해본 사람은 알겁니다. 20분도 아니라 10분만 해보면 정말 괴롭고 지루합니다.
저도 결국 3~4일정도 걷기와 명상을 지속하다가 금방 포기했습니다.
헬스장에 가고 새로운 기술을 학습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 외에는 소파, 침대, 의자에 앉아서 유튜브와 SNS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금 되돌아보면 정말 게을렀고 스마트폰 중독 수준을 넘어선 상태였죠…
자기 관리와 자기 계발을 꾸준히 했지만 너무 많은 미디어 사용으로 점점 정신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미디어를 줄여보기로 다짐하고 정작 업무를 끝내고 쉴 때는 다시 미디어에 빠지고 자책하고 악순환의 반복.
하지만 제게 이러한 악순환을 박살낼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그 시작은 “사업”이였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던 중 저는 전공(Computer Science)과 관련해서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욕망이 강했습니다.
코딩 능력을 살려서 SEO와 구글 애드센스를 활용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웹 에이전시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 습관으로 한 번 앉으면 3시간 이상은 업무를 해야한다는 강박 관념이 있었습니다.
지금 당시 습관을 보면 업무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습관이였습니다.
업무 효울이 떨어지니 더 긴 시간으로 때우고 창의력은 더 저하되고 더 스트레스 받고의 악순환이 계속됐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업을 학교를 다니면서 부업으로 1시간으로 시작했지만 성과도 잘 나오고 규모도 커지자 휴학하고 사업에 전념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하루 12~15시간 업무를 하면서 스스로 과로에 대해 뿌듯하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사업의 본질을 몰랐던 거죠. 사업은 문제 해결 능력이고 열심히 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던 것입니다.
물론 일정 수준의 루틴과 노력은 필연적이지만 가치 창출이 없다면 그 사업의 비전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그런 과로가 2년 정도 지속되니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에 하나씩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날이 갈수록 정신적으로 하나씩 무너졌습니다.
날이 갈수록 신경질적이고, 점점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매사에 불안하고, 더 집착하고 등등
결국 번아웃이 오고 불안 장애가 더 심해지자 저는 2개월 가까이 아무 것도 못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정말 일상생활이 불가.. 당시 반나절을 잠으로 도피하고 밖에 나가는 것조차 꺼려해습니다.)
그 시기부터 뭔가 잘 못 됐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고 성공을 위해서 엄청난 노력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당시 제 멘토에게 제 상황을 말씀드리자 멘토는 제게 영성 공부를 시작하고 걷기와 명상을 해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영성을 공부하고 더 본질적으로 알기 위해 양자역학 논문과 서적을 찾아보며 우주의 본질을 학습했고 망가진 저를 다시 개선하기 위해 일단 밖에 나가봤습니다.
오랜만에 나가서 광합성을 하며 새소리를 들으니 너무 평화롭고 충만하더군요.
그때부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면 무작정 걷고 나를 알아차리고 나를 연구하고의 연속이였습니다.
그 시점으로부터 지금까지 매일 10,000~15,000보를 걷고 있네요. 결과적으로, 걷기에 완전히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걷기를 그들의 삶과 일 사이의 중요한 요인으로 여겼던 것처럼 저도 같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을 읽으며 궁금한 점이 있을 겁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걷고 일도 해야 하는데, 일은 언제 다 해?"
저의 관점을 바꿔준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_Tim Ferriss”
이 책의 내용은 하루 12시간 일하던 저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습니다.
“하루 4시간만 일해도 큰 돈을 벌 수 있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아무 의미 없이 하루 종일 일을 하며, 어떤 성과에 도달하지 못 합니다.
이미 모방은 AI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나다운 모습이 유일한 창조력입니다.
명료하게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고 꾸준하게 나를 연구하는 것이 유일한 능력이며 이 과정에서 걷기가 엄청난 도움을 줄 겁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걷기의 진정한 힘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인간이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유를 알면 됩니다.
오늘 뉴스레터로 그 이유를 인지한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자 이제 시작해 봅시다.
육체, 에고, 영혼, 비즈니스 - 라이프 스타일
분명히 알아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하루에 당신이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즉, 당신이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업무도 한정적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의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그 이상의 업무는 안 하는 것만큼 형편없을 겁니다.
또한, 당신이 선택하는 모든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선택이 당신의 미래를 창조하고 행복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권에 대한 통제를 잃고
그들의 삶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트랙을 따라가며 삶은 점점 더 통제할 수 없는 경지에 이릅니다.
선택하는 능력은 신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당신은 스마트폰을 스크롤하면서 에너지를 분산시킵니다.
당신의 의식은 10초마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고 집중력은 저하됩니다.
그래서 당신은 충만한 관계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운동하러 가는 데 집중할 수 없습니다.
해결책은 단순합니다:
이 해결책으로 안내하는 가장 쉬운 스킬이 바로 걷기입니다.
걷기와 명상
저는 명상을 어려워했습니다.
명상을 처음 시작했을 때 눈 감고 명상 음악을 들으며 집중하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엄청난 기술입니다. 과거의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에고는 한 순간도 조용하지 못 하기 때문에 명상을 시작하는 순간 최선을 다해서 쫑알거립니다.
명상에 익숙해지고 시간을 조금씩 늘리다보면 우주와 하나가 되는데 정말 좋은 스킬입니다.
2년 전만 해도 5분도 지속하기 힘들었지만 이제 1시간을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다시 말해, 꾸준한 명상 연습을 통해 삶은 더 좋아지며 당신의 삶을 더 충만하게 해줄겁니다.
하지만 명상은 많은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연습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이 지속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아침에 기상 직후 마음을 고요하게 하기 위해 명상도 시도해보고 걷기도 시도해 봤지만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서 지속할 수 있는 것은 걷기였습니다.
눈을 뜨자마다 하루 일과에 대해 압도되거나 불안을 느낀다면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15분동안 나가서 걸어보세요.
하루를 걷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시작하는 사람과 혼란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긴 마라톤으로 봤을 때 결과는 뻔할 것입니다.
하루를 승리하고 시작해 보세요.
걷기와 건강
이 부분은 이해하기 쉽습니다.
걷기 = 유산소 = 칼로리 소모 = 체지방 연소 = 걷기
걷거나 러닝을 하면 칼로리를 소모합니다.
저는 헬스장을 주 5일을 나가고 바디빌딩 여정을 즐기고 있지만 운동이 끝나고 러닝 머신을 타는 것은 너무나 지루해 합니다.
고강도 저항 운동을 하면 체내에 활성 산소가 점점 누적돼서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피로해지는 경험으로 유산소는 억지로 헬스장에서 했었습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서 걷기의 매력에 빠져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오래 걷고 체내에 활성 산소를 정화하는 매커니즘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걷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장시간 걷기는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그 시간동안 팟캐스트를 듣거나 아침에 하루 일정을 기획하거나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합니다.
마지막으로 밖에서 걸으면 햇빛을 쬘 수 있습니다.
햇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로서 아침에 1시간 넘게 햇빛을 쬐는 것으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비타민D 생성, 면역력 강화, 숙면.
특히 불면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햇빛으로 맬라토닌 생성이 숙면에 큰 역할을 합니다.
햇빛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건강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무기력 하다면 일단 나가서 걸어보세요.
걷기와 정신적 성장
걷기는 정신적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걷는 동안 저는 내 자신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고, 내가 가진 믿음과 가치에 대해 성찰할 시간을 갖습니다.
내 생각이 정리되고,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특히 걷기는 내가 불안감을 알아차릴 때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내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복잡하게 얽힐 때, 걷기는 나를 알아차리는 역할을 합니다.
걷기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에고와 영혼이 함께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 몸은 걷고 에고를 알아차리며 영혼이 이끄는 평화와 사랑으로 다가갑니다.
걷기를 하면서 내 삶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더 명확히 볼 수 있습니다.
걷기는 단순히 걷는 게 아닌 고급 기술입니다.
걷기를 통해 당신의 삶을 더 풍요롭고 의미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걷기를 통해 단순히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변화 뿐만 아니라, 영적 성장,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일단 나가서 걸어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젠틀맨